190327)
이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는 렌즈란 존재하지 않는다
ずっと一人だった 가이드북 보다가 시노부 때문에 맴찢ㅜㅜ
챕터 8번 치후로 보는 백인일수의 세계(ちはやで見る歌の世界) 이 챕터 너무 죠음 한자 보면 온몸이 간지러워지는 병이 있어서 못 보겠지만ㅇ3ㅇ
190402)
타이치 생일 축하행
#ちはやふる
#真島太一誕生祭
RT) 표지 너무 예쁜데? 소장으로 하나 살까? (이렇게 못 읽는 치후 잡지가 늘어가는 중)
190407)
좋은 거+좋은 거
190422)
안 볼 잡지를 또 샀다. 이유는 치하야후루가 표지이기 때문이다
190425)
4월이 가는 게 아쉽다 얘들아😂😂
190512)
주말 내내 일만 하는 삶...
190602)
6月
190604)
치하야후루랑도 콜라보 해주면 안 되나요 광광
190616)
아와라에 가는 이유 처음엔 원화전이었지만 료칸 시설 본 순간 주객이 전도됐다 빨리 료칸 보내줘
190622)
냉장고에 공짜 술이 가득 클렌징 용품 더 가득 심지어 네일도 공짜!
190629)
치후와 함께하는 주말
190630)
1. 이런 데에서 카루타 하겠구나
2. 난 못 해...
엄청난 모기와 땀과 다리 저림을 얻었다
위치 조정
큰 치하야는 여기다가 옮기자(팬더 쫓겨남)
이전에 품절이라 못 샀던 엽서 두 개 건졌다💞
190712)
세상에 나 아직 6월 달력으로 살고 있었잖아
190714)
언제 그만둬도 상관없다 생각하며 하고 있지? 다 느껴져. 스오 씨도 너도, 카루타를 좋아하지 않아. 내 목을 조르려던 그 손으로, 네 목도 졸라 봐라.
36권 정말 도쿄대 3인방 맛집입니다 ^0^
치후로 AU를 짤 때면 늘 스오 스도 타이치를 빌런파로 묶는데 여기서 배신자가 나온다면 무조건 스도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는.... 그는 다른 둘하고 동기가 다르기 때문이다.... 그래서 특히나 타이치vs아라타 구도가 나오는 것 같음 아 연예계물 마저 써야 하는데?! 는 일할 게 산이야 나는 산이다
치후 정발 텀이 길어서 새 책 사면 그 전 이야기가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재밌음 존잼임 권별로 서사 다 있어서 암튼 재밌음 얘들아 못 보낸다ㅜㅜ
포스트 정리하다 지도 찍어 봤는데 멀긴 멀다....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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